들어가는 말책을 읽다 보면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며칠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딱 1년만 미쳐라』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문장은 “지혜는 경험에서 나온다”였습니다. 책을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지식일 뿐이고, 그것을 실제 삶에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피드백을 받아 다시 행동할 때 비로소 지혜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라고 말하는 책으로 읽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하고, 하나의 방향을 정하고, 결단하고, 몰입하고, 기존의 나를 탈피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가왔습니다.특히 “조금만 더 준비하고 시작하자..
들어가는 말요즘 좋은 책을 읽다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분명 좋은 이야기인데 이미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라, 현재에 집중하라, 겸손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은 새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알고 있는 것과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짐 머피의 『내면 근력』을 읽으면서 바로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 중에는 특별히 새롭거나 놀라운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삶의 원칙들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하지만 그 뻔한 진리를 잊지 않고 반복해서 삶에 적용하는 것이 결국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두려움은 과거와 미래에 마음을 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