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타인의 말에 자주 상처를 받거나, 자신의 말이 타인에게 자주 상처를 주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 제시된 예시들이 평범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나의 대화가, 나의 반응이 내가 맺는 모든 관계의 질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한번쯤은 대화에 대해 공부하고 연습할 가치가 있다. 요즘 사회에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말'이 많다. '말'이 사람을 타고 옮겨지며 그 의미가 변하는 경우도 많다.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에서 저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침묵으로 보호'하라고 이야기 한다. '말'들로 인해 시끄러운 이 시기에 적절한 조언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화의 시작은 서로 자기 생각이 '맞다'라는 마음을 내려 놓는 것 부터 시작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인간의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