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책을 읽다 보면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며칠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딱 1년만 미쳐라』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문장은 “지혜는 경험에서 나온다”였습니다. 책을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지식일 뿐이고, 그것을 실제 삶에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피드백을 받아 다시 행동할 때 비로소 지혜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라고 말하는 책으로 읽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하고, 하나의 방향을 정하고, 결단하고, 몰입하고, 기존의 나를 탈피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가왔습니다.특히 “조금만 더 준비하고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