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공허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What's your dream?』을 읽으며 내 마음은 오히려 더 답답해졌습니다.책은 묻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나는, 그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이미 ‘행복한 가정’이라는 첫 번째 목표는 이뤘습니다. 그래서 더 공허했던 것 같습니다.‘그 다음은 뭐지?’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거든요. 사이먼 스큅도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그는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았지만, 그때부터 오히려 더 방황했다고 합니다.나 역시 지금 안정되어 있기에, 꿈을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생존이 시급했던 시기에는 이런 질문조차 사치였겠죠. 그래서 이제는 약간은 두렵지만, 설레는 그런 꿈을 꾸고 싶습니다.시작은 작게, 가까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