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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도약', 책 제목에 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생각하는 힘'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의구심이 들었다. 특히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알려줄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이 책 '생각의 도약'이 눈에 들어왔다. 1983년에 처음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통찰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삶에 적용할 방법들을 찾았다. 그 내용들을 나의 글로 적어본다.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생각의 도약 - Grow Plant 독서 노트
생각의 도약 - Grow Plant 독서 노트

 

 

생각은 언제,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인가

  모든것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이게 해야한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 생각은 아침에, 빈 속에 하는 것이 좋다.
    .- 아침에는 뇌가 가장 깨끗한 시간이다. 이 시간에 생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리고 빈속이 좋다. 우리가 무언가를 먹으면 소화를 위해 장에 피가 쏠리게 된다. 때문에 뇌에 산소가 그만큼 적게 간다.

  • 3상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 3상이란 침실, 화장실, 이동간을 이야기 한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하는 것도 좋으나, 아침 출근길에는 독서 대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 산책과 목욕
    .- 생각을 위한 산책은 워밍업이 30분이다. 즉, 1시간 이상은 산책을 해야 좋은 생각이 나올 수 있다. 만약 산책하는 시간이 길어서 부담이 된다면, 목욕하는 것을 추천한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잘 나온다.

 

부자들의 서재 - Grow Plant 독서 노트

  나는 아침 출근길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뇌가 가장 깨끗한 이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생각하는 것' 이것이 내 삶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각은 재워 놓아야 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면, 일단 그 생각에게 시간을 주어야 한다. 생각이 익으면, 그것이 맛있는 생각인지, 맛 없는 생각인지 확인 할 수 있다.

 

  • 한 가지 생각
    .- 한 가지 문제에 대한 숙고는 자칫 집착이 될 수 있다. 집착은 곧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한다. 만약 충분히 숙고했음에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생각을 잠시 재워 놓자. 그 생각을 하룻밤 재워 놓는 것은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다.

  • 적어서 생각을 재워 놓자.
    .-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 났다면 일단 적어야 한다. 적은 생각은 잠시 재워 놓자. 시간이 지나도 적어 놓은 생각이 괜찮다면 그 생각을 확장시키자.

  • 생각을 바로 말하지 말자.
    .-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 났다고 그것을 바로 타인에게 말해서는 안 된다. 재워 놓아야 한다. 만약 타인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게 될 수 있다. 부정적인 피드백은 생각이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니 생각은 일단 재워 놓자.

  생각을 재워 놓는 것은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생각도 자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잊지 않도록 생각을 적어 놓고, 생각에게 시간을 주자.

 

 

 

 

지식을 사고하고 메타화하는 과정

  메타화하는 과정이란 자기화 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지식을 메타화(자기화)하는 방법을 나는 독서에 적용했다.

 

  • 수집
    .- 책을 읽고 나에게 도움되는 구체적이고 즉물적인 지식을 수집한다.

  • 사고
    .- 먼저 수집된 지식을 1~2일 재워 놓는다. 그리고 수집된 지식을 분류한다. 목록(제목)을 만들고 그것에 맞는 지식을 분류한다.

  • 메타화
    .- 분류된 지식을 1~2일 재워 놓는다. 그리고 분류된 지식을 나에게 적용가능하게 메타화(자기화)한다.

  • 지혜
    .- 메타화된 지식을 내 삶에 적용시킨다. 지식을 삶에 적용하면 그것은 지혜가 된다.

  나에게 이 글은 이 책의 '메타화'과정이다. 이 다음은 삶에 적용할 차례이다.

 

 

 

 

사고의 정리

  아무렇게나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면, 생각은 금세 휘발되어 버린다.

 

  • 사고의 고도화
    .- 수집된 지식을 정리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사고의 정리를 반복할 수록 사고는 고도된다.

  • 정리
    .- 무엇을 위한 정리인지 생각해야 한다. 정리는 명확한 '제목'이 있어야 한다. 사고의 정리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제목이 만들어지면 완성된다.

  • 소리
    .- 소리는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말하면서 생각하면 사고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사고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서, 사고를 정리해야 한다.

  사고의 정리는 필요없는 사고를 버리는 것과 같다. 필요없는 사고를 버림으로써 기존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사고를 받아 들일 수 있다.

 

 

 

어떻게 써야 하는가?

  사고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써야 할 지 막막할 때가 있다.

 

  • 일단 써라
    .- 쓰다 보면 사고가 정리된다. 잘 쓰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끝까지 써야한다. 그리고 느긋하게 수정하자. 수정을 거듭할 수록 생각이 정리된다.

  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에 부담을 갖는다. 부담이 큰 일은 가치 있는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써야 한다.

 

 

<생각의 도약>
구분 내용 추가 설명
생각은 언제해야 하는가 생각은 뇌가 가장 깨끗한 기상 직후에하는 것이 좋다.  빈속에 하는 것이 더욱 좋다.
생각은 재워 놓아야 한다 숙고가 자칫 집착이 될 수 있다. 적어서 재워 놓아야 한다.
메타화 과정 지식 수집 → 분류 → 메타화  메타화 → 지혜(삶에 적용)
사고의 정리 수집된 자료 정리의 반복은 사고를 고도화 시킨다. 사고 정리 완성 = 제목
어떻게 써야 하는가 일단 끝까지 빠르게 쓰고, 느긋하게 수정해야 한다. 수정할 수록 생각이 정리된다

 

 

FAQ (자주묻는질문)

생각의 도약은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 읽는다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는가?

  지식을 사고하고 그것을 메타화하는 과정이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생각의 도약'의 내용을 삶에 적용한 부분이 있는가?

  독서하는 방법이 바뀌었다. 책을 읽은 내용을 메타화하는 과정은 속된 말로 책을 '씹어먹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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